주임원사 잘 만나서, 인생이 바뀐 사람
한 청년에게 부사관은 계급이 아니라 ‘가족’이었다 어떤 사람에게 군대는 잠시 지나가는 시간이다.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군대는, 처음으로 자신을 사람답게 대해준 공간이 되기도 한다. 그는 넉넉한 집에서 자라지 못했다. 어린 시절부터 집은 비어 있었고, 부모의 품은 오래 기억나지 않았다. 남들처럼 가족사진을 펼쳐놓고 웃을 추억도 많지 않았다. 보육원과 낯선 방, 남의 눈치를 보며 살아야 했던 시간들이 그의 어린…
미군 선임 부사관은 어떻게 성장하고, 어떻게 자신을 다듬는가
겸손, 준비태세, 자기성찰…미군은 주임원사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https://www.armyupress.army.mil/Journals/NCO-Journal/Archives/2026/May 미 육군 NCO Journal 2026년 5월호에는 선임 부사관의 역할과 성장, 자기관리, 경력개발을 다룬 의미 있는 글들이 실렸다. 각각의 글은 주제와 형식은 다르지만, 하나의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 계급이 올라갈수록 부사관은 더 겸손해야 하고, 더 넓게 보아야 하며, 더 정확하게 말하고, 더 깊이 책임져야 한다는 것이다. 이번 특집에서 살펴볼…
주임원사는 의전 보직이 아니다, 전투력의 현장 관리자다
미 육군 『The Noncommissioned Officer Guide』가 한국군 주임원사 제도에 던지는 메시지 2026년 제1차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는 대한민국 부사관 제도가 더 이상 과거의 관성에 머물 수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준 자리였다. 부사관 인력위기, 우수자원 유입, 주임원사 위상 정립, 역량 강화라는 주제는 단순한 인사정책의 문제가 아니다. 이는 곧 대한민국 군의 전투력, 조직문화, 현장 리더십, 장병 관리체계와 직결되는…
제 1회 부사관 정책발전 세미나 발표자료 (김채식 교수)
발표연자 : 김채식 교수 (제13대 육군주임원사 / 사단법인 예비역 주임원사 연합회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