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중 교통사고 현장 달려간 육군 중사…2차 사고 막은 침착한 대응
육군 22사단 정대호 중사, 덤프트럭 전도 사고 목격 후 구조·신고·교통통제 지원 휴가 중이던 육군 부사관이 교통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조치와 교통통제로 추가 피해를 막은 사실이 알려졌다. 육군 제22보병사단 북극성포병대대 소속 정대호 중사는 지난 4월 24일 강원 고성군 진부령 인근 도로를 지나던 중 덤프트럭 전도 사고를 목격하고 즉시 현장 수습에 나섰다. 사고가 발생한 곳은 상·하행 각 1차로로…
인권위 “초급부사관 처우 개선 필요”…하사 업무 부담 완화 권고
장려금 형평성·비전투 업무 경감·소통체계 개선이 핵심 과제로 제시 국가인권위원회가 초급부사관, 특히 하사 계급의 복무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인권위는 2024년 실시한 초급부사관 인권상황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국방부에 제도 개선 권고안을 전달했다. 권고안에는 부사관 장려금 지급 기준의 형평성 강화, 비전투 업무 부담 완화, 실효성 있는 의사소통 체계 마련, 교육·훈련 기회 확대 등이 포함됐다. 초급부사관은 병사와…
[팀장칼럼] 이대로면 軍 허리 ‘부사관’ 무너진다
[팀장칼럼] 이대로면 軍 허리 ‘부사관’ 무너진다 지난 1일 육군 제9보병사단 산하 한 여단에서 상사 진급식이 시작 1시간 30분 전 여단장 개인 사유로 돌연 취소됐다. 기대에 부풀어 행사장에 온 진급자와 가족들은 허탈하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 행사는 다음 날 열렸지만, 군 내에선 이 일을 두고 “이러니 부사관 그만두지”라는 자조가 나왔다. 지금 부사관이 처한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는…
춘천폴리텍대학, 장교·부사관 ‘드론 운용과정’ 교육
춘천폴리텍대학, 장교·부사관 ‘드론 운용과정’ 교육 제11기동사단 제13기계화보병여단 간부 대상 심화·고급과정 운영 정부 산하 국책기술대학인 한국폴리텍Ⅲ대학(학장 지경배) 춘천캠퍼스가 28일 ‘드론 운용 심화과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제11기동사단 제13기계화보병여단 장교 및 부사관 대상이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군부대 내 정찰용 드론 보급 확대에 따른 실무 운용 능력 강화와 자격증 취득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의 최신 장비와 인프라를 개방해…